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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우리는 문제를 비슷하게 다루는 지도 몰라.
언제 그러는지도 알지.
난 네가 나를 약간 긁는 게 좋아.
나더러 틀렸다고 하면서도
뭘 하든 편을 들어주고
내게 비밀을 털어놓는 것도.
세벽 네 시에 나한테 전화해도 여전히 괜찮은 거, 알고 있니?
≪우정 그림책 - 하이케 팔러 지음, 발레이오 비달리 그림≫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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