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네고왕1 [코로나] 확진자의 일기_4&5일차 일기도 잊고 잠에 들었다. 어제는 딱히 할 일이 없었다. 아침에 일어나 간단히 과일을 먹고, 버섯에 물을 주었다. 점심은 마켓컬리에서 산 카레와 소시지를 해 먹고, 넷플릭스를 보다가, 버섯에 물을 주고, 넷플릭스를 보고... 약 때문인지 몰라도 유독 멍하고 졸린 날이었다. 자기 전 마지막으로 본 넷플릭스는 [레인코트 킬러 : 유영철을 추격하다]였다.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해외 범죄 다큐멘터리를 많이 보다 이번 것도 보게 되었는데, 이러한 한국 범죄 다큐멘터리가 넷플릭스에 적다 보니 신기했지만 아래 기사가 내 감상과 비슷한 듯하다. 개인적으로 이러한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는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한다. 넷플릭스 '유영철 다큐' 뚜껑 열어보니 모호한 메시지 - PD저널 [PD저널=장세인 기자] 연쇄살인범 유영철을 .. 2022. 4. 9. 이전 1 다음 반응형